2012 SMART & SOCIAL GAME PARTY

경제성 따져보면, 스폰서 제대로 못 따고 티켓이 생각보다 안 팔리면 당연하게도 적자. 와일드카드의 사운을 건 일생일대의 이벤트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셈인데 , 잘 되면 좋겠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이상, 제 정신 상태였습니다.  COEX 그랜드볼룸 이틀 빌리는데 2600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미니멀한 게임 하나 만들겠네요..

 

계약직 한 분, 아르바이트 한 분 채용

아.. 만세 , 회사 차리고 (코파운더 말고는) 첨으로 면접 보고 뽑은 분들인데, 참 잘 하실 것 같다. 기대 기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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