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일드카드 대표 김윤상입니다.

벌써 내년 GAME-NEXT : 올스타즈 컨퍼런스를 준비해야할 시점이네요.
http://onoffmix.com/event/11304 (2013년 것입니다.)


아마 빠르면 2월, 늦으면 3월이 될 예정입니다.
전 올스타즈라는 단어를 좋아하긴 하는데, 해외에서 헷갈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GAME-NEXT SUMMIT 나 CONFERENCE 로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작년에 참석 집계 된 2000명에 가까운 명단에서 1200명이 대표/이사/본부장이었던 진기록을 기록하기도 했었지요.


게임 관련 B2B 컨퍼런스 행사를 하는 곳은 저희 말고도 몇 군데가 있겠지만, "산업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이 게임넥스트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번에는 전체 참석자 규모는 조금 줄더라도, 중국-일본-미국-그리고 동남아시아쪽 분들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형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발표 신청이 벌써부터 오고들 있네요.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시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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