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스튜디오의 “모닝키트”, 출시와 함께 30개 국가에서 구글 피쳐드

  • 유저의 아침에 특화된 생활형 앱, 심플하지만 세련된 기능미가 호평
  •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30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쳐드
  •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호주 등에서 Lifestyle 10위권 진입
  • 이는 CPI 등 일반적인 마케팅, 프로모션 없이 앱의 차별화만으로 달성한 것

한국의 스타트업, 유이스튜디오가 게임이 아닌 APP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했다. 대표작 모닝키트는 최근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30개국에 피쳐드되는 기록을 세웠다. 게임, 웹툰이나 커머스가 아닌 유틸리티 앱으로는 매우 드문 사례이기도 하다. 유이스튜디오는 EA를 거쳐, 컴투스 개발 이사를 역임한 게임 개발자 송유창 대표가 창업한 기업이다.

유이스튜디오는 2014년 9월, 생활 밀착형 앱 모닝키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 모닝키트는 알람을 시작으로, 사람들의 아침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고안된 앱이다. 특히 유저 인터페이스에 “패널”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누구나 자신만을 위한 모닝키트를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알람, 날씨, 달력, 일정, 뉴스, 사진, 명언, 세계 시간 등 12종의 패널이 제공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에 10종의 배경 테마도 포함되어 있다.

모닝키트는 언뜻 보기에 복잡하고 화려한 앱은 아니지만 그 실용성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게임이 아닌 앱으로는 드물게도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영국을 포함한 30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피쳐드되었고, 4000여개에 이르는 유저 리뷰가 작성되었다.

멕시코, 프랑스 등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신규 1위, 캐나다에서는 전체 다운로드 순위 15위를 기록하는 등 지표도 순항하고 있다. 특히 이는 게임이 아닌 앱으로, CPI 등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없이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유이스튜디오의 송유창 대표는 “유저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우리의 앱을 사용하게 하고 싶었다. 모닝키트와 함께 하는 5분으로 하루가 효율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여전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업데이트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송유창 대표는 EA를 거쳐 컴투스에서 개발 이사를 역임했으며,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 등의 히트작을 통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초창기부터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냈던 게임 전문가. 유이스튜디오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의 빅 히트만을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모바일과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모닝키트는 스마트폰과 타블렛을 모두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ooiistudios.morning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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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Spark_Startup

 

와일드카드가 오늘 부로 Microsoft BizSpark 네트워크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주로 게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비즈스파크 프로그램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창업 3년 미만, 매출 10억 이하의 기업이라면 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만간 와일드카드 얼라이언스 차원에서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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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일드카드 주식회사 대표 / 새거모어스튜디오 부사장 김윤상입니다.

저희에게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 알려드립니다.


저희 새거모어 스튜디오 Sagamore와일드카드가 게임 2+1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신작 중 하나를 CJ E&M 넷마블 을 통해 퍼블리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넷마블 OB이기도 해서, 사실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 작은 신생 스튜디오를 신뢰해 주신 CJ E&M 담당자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평생 CGV하고 VIPS만 가겠다는 농담이 사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개발팀 사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요.


또 와일드카드가 새거모어와 같이 만들고 있는 차차기작도 아직 공식 공개는 하지 않았는데 외부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네요. 저희가 게임 관련 스타트업치곤 좀 특수한 일을 많이 하고 있긴 합니다만, 게임 열심히 만들어서 잘 서비스하는 것이 역시 게임 회사의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만드는 입장이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있겠지요.


새거모어 스튜디오는 와일드카드라는 법인이 이렇게 다른 회사의 사업, 영업 전담 co-founder로 참여해서 같이 결과를 만들어나가는 첫번째 사례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들도 아직 작은 스타트업이고, 크고 작은 고비를 넘겨나가며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만, 계속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도 뭐하지만, 앞으로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다른 게임 스타트업들을 격려할 수 있는 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회사의 임직원들이 마음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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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정진의 이병찬 변호사, 이상엽 변호사님하고 같이 의미있는 일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이병찬 변호사님은 게임 셧다운제의 위헌 소송을 도와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11월 5일부터 IT / 게임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1:1 무료 법률 상담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접수(?)는 와일드카드 스태프들이 도와드리기로 했고요. 현재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와일드카드 얼라이언스 소속사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제게 연락 주시고요. 조만간 공식 채널을 하나 열도록 하겠습니다.

덤. 이병찬 변호사님은 제가 창업하자마자 MOU를 맺은 분이기도 한데요. 앞으로도 와일드카드 얼라이언스에 이런 저런 지혜를 빌려주시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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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구체화 되어 가고 있는 와일드카드 얼라이언스. 조만간 전모가 공개될 예정입니다만,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허진호 대표님의 Crzyfish (크레이지피쉬) 가 얼라이언스 파트너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실무적인 논의는 진행중입니다만, 그 외 현재 교섭하고 있는 국내외 메이저 업체와 함께 퍼블리싱 / 서포트를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상장사도 있고 해서 미공개로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허진호 대표님은 우선 와일드카드를 비롯해, 저희와 협업하고 있는 회사들의 조언자가 되어주실 예정이기도 합니다.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일드카드 얼라이언스의 이후 전개,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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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웍스 -  자체 플래시 게임 엔진 보유, 우수한 기술력과 팀웍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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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컴플릿 – 건강하고 즐거운 소셜 게임을 만드는 스마트한 젊은이들의 회사. unity3D에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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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게임즈 – 웹게임, 소셜 게임 양 쪽에서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기민한 개발력이 호평.

아직 알려지진 않았지만 회사 규모, 매출 모두 국내 소셜 게임 스타트업 top 3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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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저팬 – 모바일 컨텐츠, 사이트 운영을 주력으로 하는 일본계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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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 총 회원 330만! 연매출 100억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 소셜 게임 선두 업체입니다.

 

 

저희 고객사 및 와일드카드 컨설팅과 협업을 원하는 분은 언제든 wildcardconsulting001@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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