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컨설팅에서도 G-STAR와 ICON 2011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ICON 2011 : 11월 8일, 13:30~14:30, BEXCO 컨벤션홀 101호

: (온라인 게임 종사자를 위한) 소셜 게임의 오해와 진실 

NDC 11에서 발표한 슬라이드의 개정 증보판입니다. 2011년 상반기 기준의 해외 데이터, 특히 일본의 모바일 소셜 게임 붐에 대해 추가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한 데이터와 함께, 다이나믹하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 소셜 게임 산업 이야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7일의 스피커 미팅, 8일의 ICON 파티에도 참석 예정입니다.

 

KGC : 수요일에만 참석합니다.

G-STAR 2011 : 목요일, 금요일 양일 참석 예정입니다.

: G-STAR 소셜 게임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11일의 비지니스 네트워크 파티도 가급적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일드카드 컨설팅의 사업과 행사,  소셜 게임에 관심있는 해외 바이어와 퍼블리셔, 협업에 관심있는 게임 개발 스타트업과의 미팅은 언제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Yoonsang.Kim@wildcard-co.com 또는 트위터 @socialgameparty 로 연락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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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111020061 (전자신문, 김명희 기자)

혼자서 성공하기는 어려운 세상이다. 하지만 둘이 손을 잡는다면? 나아가 셋이 손을 잡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시너지 전문 1인 기업 '와일드카드 컨설팅'은 소규모 개발사들과 함께 소셜 게임(SNG)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면서 색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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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청중 등록 요청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bit.ly/vqeKj2 
 

(구글 독스 실시간 청중 등록)

후원 업체, 해외 업체 방문, 언론 매체를 제외한 더 이상의 참가 신청은 공간 및 행사 진행의 안전 관계상 정중히 사양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사 준비 위원회, 와일드카드 컨설팅 김윤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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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 

전세계적으로 소셜 게임, 스마트폰 게임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게임 개발 초기 벤처들이 비장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행사가 열린다.  이는 일종의 초기 벤처(스타트업) 공개 오디션 행사로, 국내외 관련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와일드카드 컨설팅 (대표 김윤상)은 제2회 소셜 게임&스타트업 쇼케이스를 11월 19일, SKT 본사 SK T-TOWER 수펙스 홀(SUPEX Hall)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소셜 게임,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게임 플랫폼”이다.

 

선데이토즈, 파프리카랩, Noos LAB , 리니웍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 25개 회사가 5분에서 15분 동안 자사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형태로 행사가 진행된다.

엔씨소프트가 인수한 핫독 스튜디오, 넥슨모바일이 투자한 플라스콘, 소셜 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인수한 와플스토어에서도 참여하여, 최근 업계의 역동적인 현황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 이영일 부사장의 오프닝 스피치로 행사가 시작되며, SK컴즈와 NHN 등 국내의 대표적인 플랫폼, 포탈사와 함께 컴투스, 게임빌과 같은 메이저 모바일 게임 상장사의 발표 세션도 예정되어 있다. 또 넥슨모바일,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도 행사를 후원한다.

특히 미국의 Kontagent, 일본의 휴머니티 저팬, 그 외 해외 메이저 플랫폼사 등에서도 발표자와 청중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적 색채가 옅은 업계 내부 무료 행사로는 드물게도 국제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 게임 업체 창업자, 개발자,  VC 등 투자 업계에서 250여명이 청중으로 등록했으며, 소셜 미디어와 구글 독스를 활용한 이벤트 진행 역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http://is.gd/skoVXn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대 행사로 넥슨모바일이 후원하는 게임 업계 경영자, 창업자와 투자자를 중심으로 하는 디너 네트워킹 파티가 준비된다.

 

소셜 게임 플랫폼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SK 컴즈에서는 한국 소셜 게임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본 행사를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소셜본부 이진호 본부장의 발표 세션도 예정되어 있다.

또 스마트한게임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사업을 시작했으며, 네이버 소셜 앱스를 운영중인 NHN에서도 행사를 후원, 협찬하며 스마트 한게임, 소셜 앱스와 관련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와일드카드 컨설팅 김윤상 대표는 “이후 온라인 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소셜커머스 등 다른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도 계획중”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스타트업간의 연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2회 소셜 게임 & 스타트업 쇼케이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와일드카드 컨설팅 블로그’ ( http://wildcard-co.com/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표 스타트업 (이하 가나다 순)

  • IGAWorks
  • Noos LAB
  • 네오스웰
  • 로드컴플릿
  • 리니웍스
  • 모야소프트
  • 빅포게임즈
  • 선데이토즈
  • 아몬드소프트
  • 와이소프트미디어
  • 와일드카드
  • 와플스토어
  • 젤리버스
  • 큐빅스튜디오
  • 크레이지피시
  • 트리플스튜디오
  • 파프리카랩
  • 플라스콘
  • 플레이파이게임즈
  • 플레이포럼
  • 하비투스
  • 핫독스튜디오
  • 휴머니티 저팬

공식 후원 및 협찬 업체 목록 (이하 無 순)

후원 업체

  • SK 컴즈 / 싸이월드 앱스토어 / 오픈소셜본부
  • NHN / 스마트한게임 / 네이버 소셜앱스
  • 넥슨모바일
  • 아이덴티티 게임즈
  • 게임빌
  • 컴투스
  • IGAWorks

협찬 업체

  • 네오위즈 게임즈
  • 피버스튜디오
  • 리니웍스
  • 비엘북스
  • SBT (사보텐하우스)
  • 경향 게임스
  • Kontagent (미국)

 

출처 :  와일드카드 컨설팅

홈페이지 : http://www.wildcard-co.com/ 

회사 소개 : 와일드카드 컨설팅 (대표 김윤상)은 소셜 게임,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의 사업 개발 Business Development 및 개발, 영업 지원을 초기 벤처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회사이다. 또 벤처캐피털, 대형 게임사의 소셜 게임 및 스마트폰 게임 관련 사업 컨설팅 역시 제공하고 있다.

그 전신은 소셜 게임 업계 전문 커뮤니티인 소셜게임당 (트위터 : @socialgameparty)으로, 소셜 게임 3월 파티, 소셜 게임&스타트업 쇼케이스 등의 행사를 입안, 주최하며 국내외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주요 파트너, 협력사는 선데이토즈, 이지모드, 리니웍스, 로드컴플릿, Manicfrog(미국), 휴머니티 저팬 (일본) 등이 있다.

연락처 : Yoonsang.Kim@wildcard-co.com   / 010-890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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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SK T-TOWER  

일시 : 2011년 11월 19일 아침 9시 – 오후 7시

넥슨 모바일이 후원하는 디너 네트워킹 파티 (별도의 초대장 필요) : 오후 7시 – 오후  10시

(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wildcardconsulting001@gmail.com 으로 문의 주십시오. )

장소 섭외 및 행사 진행에 도움 주신 SK 컴즈, SK Telecom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 후원 및 협찬 업체 (2011년 10월 18일 현재, 가나다 순)

* 현재 국내외의 다른 업체들과도 후원 논의중입니다.

* 행사 지원 이외에 게임 리딤 코드, 회사 PR 기념품 등도 환영합니다.

 

도움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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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셜 게임당 운영자, 와일드카드 대표 김윤상입니다.

행사 준비 위원회에서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우선 행사 일시는 11월 19일 토요일 또는 26일 토요일이 될 예정입니다.
11월 1,2주에 지스타 등 게임 관련 행사가 많아서 당초보다 조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장소 사정상 12월 1주 토요일도 고려중입니다.)


행사 식순은 대략 아래와 같은 형태로 진행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OwmnKwxXvodDB2WlNFOW9hMFlTb2kxWWxrRWNqSlE&hl=en_US#gid=0

이전의 소셜 게임 파티, 스타트업 쇼케이스처럼 조금 빡빡한 테이블입니다만... 쉬는 시간과 저녁 네트워킹 파티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자연스럽게 인사 나누고 서로 논의를 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 생각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OwmnKwxXvodEQ5Sk9Zb0RKQnVLSU9kZkZmMW5zeXc&hl=en_US#gid=0

위와 같이 청중 예비 등록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으신 분은 간단히 성함,소속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 저녁 네트워킹 파티 초대장은 별도 배포됩니다.


이번 행사 후원 업체로는 SK컴즈 / 싸이월드 앱스토어, NHN / 한게임 / 네이버 소셜 앱스, 아이덴티티 게임즈와 함께, 국내 대형 모바일 게임 업체 두 곳에서도 도와주시게 될 듯 합니다. 또 해외의 대형 플랫폼사도 세션을 하나 맡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행사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상대적으로 국내외 플랫폼들과 비교적 중립적인 곳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최대 250명이 슬라이드 발표를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케이터링 업체의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야 합니다.
혹시 주변에 장소 임대가 가능한 곳이 있다면,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밖에 행사에 관련된 어떤 문의 사항도 환영합니다.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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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신문에 게임 전문 저널리스트 新清士 (신 키요시씨)가 TGS의 분위기를 소개한 글이 흥미로워서 제 관점으로 요약 소개합니다.

원문은 http://is.gd/yKtECl (일본경제신문,닛케이)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게임 비지니스 모델의 중심이 클라우드로 이동.
코나미를 비롯한 대형 콘솔 게임 회사들이 소셜 게임의 노하우, 성과 축적중. 특히 드래곤 컬렉션은 최대의 히트 게임. 기존 콘솔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에 비해 개발비가 적게 들고, 빨리 수익을 낼 수 있어 2011년 회계 때부터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여전히 거부감을 갖고 있긴 하다. 대기업의 경우 플랫폼이 안정화, 활성화되면 자사 IP 투입을 통해 쉽게 히트를 할 수 있다. EA의 심즈 소셜 등의 사례를 결국 일본도 쫓아가게 될 것이다. (한국의 경우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 어드벤처가 발빠르게 페이스북 진출)

3G 요금제 등을 볼 때, PS VITA나 3DS든 이러한 추세에선 멀어서 약간의 불안감이 있다.

스퀘어 에닉스 와다요이치 대표의 기조 연설 인용. 이하 괄호 안은 제가 의역, 보충한 개념입니다.

“사용자는 하드에서 소프트로, 프로그램 코드에서 데이터(컨텐츠)로, 공급된 데이터(경험)에서 유저가 만들어낸 데이터(경험 – 이는 김학규 대표가 그 동안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했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겠군요. 예쁜 빈칸 이야기. 유저가 그 빈칸을 채워낸다.)로,  개인적인 데이터에서 커뮤니티 데이터로 가치를 느끼는 포커스가 이동중이다.

하드웨어의 고성능화에 의해 게임은 유저가 그다지 요구하지 않는 부분까지 그 규모가 커져버렸다.

스마트폰이나 소셜 게임의 대두는 기업과 유저의 가치관 차이를 배경으로 한다고 시사,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2파, 3파가 올 것이다.

일본은 PC 온라인 게임 비지니스가 메인 스트림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많이들 실패했고… 라그나로크 등의 성공 사례가 있긴 하지만 기존의 콘솔 게임만큼 보급되고 사회 전반에 영향력이 있냐고 하면 그건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는 이제와서 무슨 소리냐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온라인 (= 클라우드라고 보긴 어렵지만)이 대세다, GREE 사람들이 “우리는 밸런스 조절보다 유료화가 더 중요하다” 라는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발언의 옮고 그름을 떠나, 게임의 유료화와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중시하는 추세는 우리가 이미 지난 십년 동안 겪어온 일입니다. 팩키지 / 콘솔 게임의 상대적 몰락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이렇게 느릿느릿한 일본이 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 게임은 그냥 스킵하고, 그 이후를 준비하는 일은 신선한 일입니다.

특히 스퀘어에닉스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FF13, FF14(MMO)의 반응이 기대만 못한 것에 비해, 전국 IXA를 비롯한 웹게임과 소셜 게임의 매출이 치솟아올라서 충격을 받은 듯 합니다. 그 반작용으로 자사가 보유한 컨텐츠, IP를 좀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플랫폼에 투입하는 경향이 엿보이기도 하네요. 이번엔 자사 앱스토어도 공개한다고 하더군요.

 

자. 그럼 한국의 게임 회사는 이러한 트렌드의 어디에 있을까요? (게임등급위원회? 여성가정부? 는 그저 농담일까요…)

물론 PC 온라인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크게, 그리고 꾸준히 성장해온 분야입니다만…  국내 상당수의 회사들은 아직 “그래봐야 웹게임이고 그래봐야 모바일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크게 못 벗어났다 싶습니다. 의외로 가까울지도 모를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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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 위원회에서는 모든 형태의 참여와 후원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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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이름 기준, 가나다 순 -

이벤트 회장에서의 발표 순서는 이후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APP 개발 스타트업

  • 네오스웰 (최일곤 대표) / 회사, 신작 소개
  • 로드컴플릿 (배정현 대표) / 모바일 소셜게임 '범핑베어' 소개
  • 리니웍스 (김동준 대표) / 회사, 신작 소개
  • 모야소프트 (홍영준 대표) / 하드코어 소셜게임의 서비스
  •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 / 미정
  • 에이피디 (서혁 전략기획이사) / 회사 및 프로젝트 소개
  • 오즈나크 (김도형 공동 대표) / 회사 및 프로젝트 소개
  • 와이소프트미디어 (김유 전략기획이사) / 회사, 신작 소개
  • 와일드카드 컨설팅 (김윤상 대표) / 창업의 출사표
  • 와플스토어 (조지훈 대표) / Gamification is a bullshit. (가제, 지난 경험담 공유)
  •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 / 회사, 프로젝트 소개, 안드로이드 노하우?? 공개
  • 큐빅스튜디오 (최웅규 대표) / 미정
  • 트리플스튜디오 (김대기 대표) 회사 및 게임 소개
  • 플라스콘 (차경묵 공동 대표) / Smells like Indie spirit - 회사 소개 -
  • 플레이파이게임즈 (김현욱 전략기획이사) / 회사 방향 소개 
  • 하비투스 / CITY OF OZ 등 프로젝트 소개
  • 핫독스튜디오 (김민우 부사장) / 회사, 신작 소개
  • A . com (오창엽 CEO) / 개발 중 게임 소개
  • Noos Lab (최영 대표) / 미정 – 쉽팜 인 슈가랜드 개발사

 

퍼블리셔, 게임 내 광고

  • IGAWorks (마국성 대표)  / 회사 및 프로젝트 소개
  • 크레이지피쉬 (허진호 대표) / 회사 및 프로젝트 소개
  • 휴머니티 저팬 (모리시타  카즈노리 대표) / 한국 소셜 게임의 일본 내 퍼블리싱 관련

 

미디어, 게임 웹진, 커뮤니티

  • 플레이포럼 (김진 대표)  / 회사 방향 소개 (모바일게임/소셜 게임의 효율적 마케팅 지원방안)

 

발표,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wildcardconsulting001@gmail.com 이나 http://twitter.com/socialgameparty 으로 부탁드립니다.  청중 명단,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발표자 명단 등은 http://bit.ly/pOIQJn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목록은 시간, 장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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