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NEXT : SHOWCASE 2013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게임 넥스트 : 쇼케이스 2013 (GAME-NEXT : SHOWCASE 2013) 잘 끝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저예산의 압박 속에서 어떻게든 해낸 와일드카드 직원과 스태프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와 찬사 보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만 다음 행사 때는 좀 더 원숙해진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업계 B2B 행사, 더 나아가서 게임 업계의 비지니스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내년에는 국제 행사로, 그리고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애써 와주셨는데 제가 직접 인사 못 드린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사과드립니다.
모두 좋은 비지니스 파트너, 인연 만나셨길 기원합니다. (마침 이음에서도 후원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와일드카드 주식회사 대표 김윤상 드림.